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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규칙 •경기

파크골프 벌타 규칙|2타 벌타가 적용되는 상황과 처리방법 총정리

by corepick9 2026. 9. 21.

파크골프를 처음 배울 때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벌타입니다.

공이 OB가 되었을 때는 몇 타를 더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공을 잘못 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을 임의로 움직이면 벌타가 있는지 등 실제 경기에서는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규칙이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는 벌타를 2타로 부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 2 벌타가 적용되는지를 알아두면 실제 경기에서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가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벌타 규칙과 처리방법을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초보자라서 계산법을 아예 모르고 쫓아가기보다는 한번 내용을 잘 읽어보고 가서 파크골프를 친다면 훨씬 재미가 더 하겠죠?  그럼 빨리 숙달될 것입니다.


파크골프 벌타 계산법 이미지

 

 

1. 파크골프 벌타는 기본적으로 몇 타일까?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내용입니다.

파크골프의 벌타는 기본적으로 2타입니다.

일반 골프를 경험한 분이라면 1벌타와 2 벌타를 구분해서 생각하기 쉬운데,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는 벌타가 부여되는 경우 2타를 가산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파3 홀에서 실제 스트로크를 3번 했고 2 벌타가 발생했다면 최종 스코어는 5타가 됩니다.

간단하게 기억하기

실제 친 타수 + 벌타 2타 = 최종 타수

따라서 경기 중 규칙 위반이 발생했다면 단순히 공을 다시 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벌타가 추가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2. OB가 나면 2벌타가 적용됩니다

파크골프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벌타 상황이 바로 OB입니다.

공이 OB 구역으로 나가면 2 벌타가 적용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벌타뿐만 아니라 OB 후 공을 어디에 놓고 다시 플레이하는가입니다.

공이 OB 라인을 벗어났다고 추정되는 지점에서 깃대를 바라보고 서서, 좌우 2 클럽 이내의 범위에서 홀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지점을 선택해 공을 놓고 플레이를 이어갑니다.

공을 놓을 장소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홀의 규정에 따라 OB 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OB 발생 → 2 벌타 → 규정된 위치에서 공을 놓고 계속 경기

이렇게 기억하면 쉽습니다.

※ 실제 경기에서는 해당 골프장의 로컬룰이나 대회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공을 찾지 못하면 분실구 벌타가 적용됩니다

공이 러프나 주변 시설물 쪽으로 들어가서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분실구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는 분실구에 대해서도 2 벌타가 적용됩니다.

공을 찾기 위해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사용하는 것도 경기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경기 규칙에 따라 공을 찾고 분실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기억할 점

공이 보이지 않는다고 무조건 분실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공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주변을 확인하고, 동반자와 함께 공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다른 사람의 공을 잘못 치면?

경기를 하다 보면 자신의 공과 동반자의 공이 가까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공이라고 착각해 동반자의 공을 치는 실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는 다른 경기자의 공으로 스트로크한 경우 2 벌타가 적용됩니다.

잘못 친 공은 원래 위치로 돌려놓고, 자신의 공 위치에서 경기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공이 가까이 모여 있을 때는 샷 하기 전에

“이 공이 내 공이 맞나?”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 공을 임의로 집어 올리면 벌타가 될 수 있습니다

경기 중 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위치에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공을 집어 올리면 안 됩니다.

특히 세컨드 샷부터는 공을 집어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먼저 공의 위치를 마크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볼 마커를 이용해 위치를 표시한 뒤 공을 집어 올리고, 다시 원래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2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

“잠깐 공을 옮겨놓고 다시 치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먼저 규칙상 공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티잉 그라운드 밖에서 티샷하면?

파크골프에서는 각 홀마다 지정된 티잉 그라운드에서 첫 번째 샷을 해야 합니다.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티샷을 하거나 티잉 그라운드의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경우에는 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경기규칙에서는 지정된 티잉 그라운드 이외의 장소에서 티샷을 하는 경우와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2 벌타를 부여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첫 샷을 하기 전에

“티잉 그라운드 안에 제대로 서 있는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공이 움직이고 있는데 다시 치면?

자신이 친 공이 아직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스트로크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공이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한 다음다음 샷을 해야 합니다.

경기규칙에서는 움직이고 있는 공에 대해 규정에 어긋나는 스트로크를 하는 경우 벌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사가 있는 코스에서는 공이 생각보다 오래 굴러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정지한 뒤 다음 샷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벙커에서의 잘못된 행동도 벌타가 될 수 있습니다

벙커에 공이 들어가면 공을 쉽게 치기 위해 주변 모래를 발이나 클럽으로 정리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크골프 경기규칙에서는 벙커에서 모래를 누르거나 주변 모래를 고르는 등의 특정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2 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벙커에서는 공을 치기 전에 모래를 임의로 정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캐주얼 워터나 수리지에서는 무조건 벌타일까?

이 부분은 초보자들이 많이 오해합니다.

공이 일시적인 물웅덩이인 캐주얼 워터에 들어갔다고 해서 무조건 2 벌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규정에서 정한 구제 방법에 따라 공을 이동시켜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리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규정에 맞게 구제를 받는 경우에는 벌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지만, 정해진 방법을 지키지 않으면 2 벌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즉,

구제받을 수 있는 상황인지 → 규정에 맞게 이동했는지

이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10. 벌타가 발생하면 스코어는 어떻게 계산할까?

벌타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 순간의 샷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친 스트로크와 벌타를 합산해서 해당 홀의 최종 타수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시 ① OB가 발생한 경우

파 4 홀에서

  • 첫 번째 샷
  • 두 번째 샷
  • OB 발생
  • 2 벌타
  • 규정된 위치에서 다음 샷
  • 이후 2번 더 샷

이라면 실제 스트로크와 벌타를 모두 합산해서 최종 스코어를 계산합니다.

예시 ② 다른 사람의 공을 친 경우

자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동반자의 공을 잘못 쳤다면 규정에 따라 처리한 뒤 2 벌타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 중에는 단순히 “몇 번 쳤는지”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벌타가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파크골프 벌타를 한눈에 정리하면

상황기본적인 처리

OB 2벌타 + 규정된 위치에서 계속 경기
분실구 2벌타
다른 사람의 공을 플레이 2벌타
규정에 어긋난 공의 처리 2벌타
티잉 그라운드 규정 위반 2벌타
공을 집어 올리는 절차 위반 2벌타
벙커 규정 위반 2벌타
수리지 구제 방법 위반 2벌타
캐주얼 워터 구제 방법 위반 2벌타

다만 모든 상황을 단순히 표 하나로 판단하기보다는 해당 상황에 대한 세부 경기규칙과 대회·구장의 로컬룰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초보자가 꼭 기억해야 할 벌타 5가지

처음부터 모든 규칙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다음 다섯 가지만 기억해도 실제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① 파크골프 벌타는 기본적으로 2타

② OB가 나면 2 벌타와 OB 처리방법을 함께 확인

③ 다른 사람의 공을 치지 않도록 샷 전에 공 확인

④ 공을 움직이거나 집어 올리기 전에 규칙 확인

⑤ 구제 상황에서는 정해진 위치와 방법을 지키기

특히 마지막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파크골프에서는 공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벌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파크골프 벌타는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기본 원칙을 알고 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벌타는 기본적으로 2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벌타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타수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공을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 원래 위치로 돌려놓아야 하는지, 계속 플레이해도 되는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OB, 분실구, 잘못 친 공, 공을 임의로 움직이는 상황은 초보자가 실제 라운드에서 자주 접할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파크골프 규칙 글에서는 **‘파크골프 타구 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홀에서는 누가 먼저 치는지, 다음 홀부터는 순서가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티샷 이후에는 어떤 공부터 쳐야 하는지까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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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대회나 골프장에서는 해당 대회 및 골프장의 로컬룰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경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는 벌타를 2타로 부여하는 원칙과 각 상황별 세부 처리방법이 규정되어 있습니다.